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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영농 산실·현장학습장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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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농업기술센터

올들어 6천여명 방문

구미시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민들은 물론 학생들의 현장학습장으로 각광을 받고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3년 전국 최초로 1만3천200평의 부지에 농업과학 기술센터 및 실습포장등 최대 규모의 시설을 갖추고 과학영농의 산실역할을 담당해오고 있는 곳.

이곳에는 500평 규모의 본관 건물에는 무균의 우량종자를 생산하는 조직배양실을 비롯해 토양종합검사실, 병해충예찰실, 가축질병진단실, 생활예절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9천200평 규모의 실습포장에는 3동의 유리온실과 2동의 비닐온실을 갖추어 참외등 과채류와 사과·배등 과수의 실증시험, 벼 우량품종, 야생화, 관상수 재배도 겸하고 있어 과학영농의 산실 기능을 해오고 있는 것.

또 이 곳에는 세시풍습과 농경유물을 전시한 농경유물 전시관도 갖추 있다.

농업기술센터의 견학 및 영농상담을 위해 이곳을 찾는 학생 및 지역농민은 올들어 현재까지 6천200명에 이르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각급학교별 현장학습시기를 맞아 학생들과 과학영농을 꿈꾸는 지역농민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구미·朴鍾國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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