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칠곡군 일대 야산에 오리나무 잎벌레와 대벌레 피해가 다량 발생해 방제에 비상이 걸렸다.
군에 따르면 왜관읍, 석적면, 지천면 일원 야산 500여 ha에 오리나무 잎벌레와 대벌레가 다량 발생해 오는 15, 16일 이틀 동안 오전 6시부터 오전10시까지 항공 방제를 실시한다는 것.
군은 항공 방제때 양봉농가의 피해가 없도록 벌통을 개방하지 말 것 등 약제 피해 예방을 당부했다.
李昌熙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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