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시(陝西)성 정부는 최근 800억위안(元·한화 약 12조원) 상당의 진귀한 보물들이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우저티엔(武則天:측천무후)의 능 발굴을 중앙정부에 건의했다. 산시성은 1950년대에 시안-란저우(蘭州) 도로공사 발파작업 도중 치앤링(乾陵)과 연결된 비밀통로를 우연히 발견, 중앙정부에 능 발굴을 건의했으나 저우언라이(周恩來) 당시 총리가 능 훼손 등을 우려해 무산됐었다.
당나라는 남편 당고종에 이어 우저티 엔마저 사망하자 두 부부가 생전에 소중히 간직했던 문화재와 각종 금은보화를 대량으로 치앤링에 매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보지 않습니다·예매하지 않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에 불매 움직임까지
"장동혁, 정치적으로 끝…우리 국민들은 '한동훈 당'을 진짜 야당으로 가지게 돼"
[단독] LH·국토안전관리원, '암살자(들)' 단체관람 논란
대법관 1명 보수 연 2억…절반 가까이가 특경비·격려금 "26명 체제 재정 부담은?"
"박정희가 육영수 피격 배후?"…국힘, 영화 '암살자(들)'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