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 1층에 새로 입점한 '쟈넷 앤 쟈넷'은 86년 회사명을 바꾼 이후 세계적인 제화업계의 불황을 이긴 이탈리아 최고의 캐주얼슈즈 메이커이다.
독특한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 이탈리아 특유의 장인정신을 살린 수제공법을 이용 유행을 주도한다. 합리적인 가격대와 편안함도 쟈넷의 자랑. 주로 사용하는 컬러는 블랙, 카키, 베이지이며 소재는 나일론원단의 콤비, 에나멜 등을 이용한다.
20대의 젊고 발랄하며 강한 개성을 잘 소화시켜주는 감각적인 여성을 주타깃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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