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리'의 강제규감독과 안성기, 문성근, 최진실씨등 국내 유명영화배우 19명이 대주주로 참여하는 영화전문 인터넷 방송국 서비스가 다음달 22일부터 시작된다.
(주)강제규필름(대표 강제규)과 인터넷방송사인 (주)iCBN(대표 류호천)은 14일 영화전문 인터넷방송국 iCBN(www.icbn.net)의 창립식을 갖고 다음달 정식 개국에 맞춰 본격적인 온라인 영화를 제작중이라고 밝혔다.
(주)iCBN측은 "기존 인터넷 방송이 오프라인 영화를 VOD(주문형비디오) 형식으로만 서비스했으나 현재 제작중인 영화는 온라인 방송만을 위한 진정한 의미의 디지털 영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보세요'라는 제목의 이 온라인 영화는 (주)강제규필름에서 제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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