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해체선언 젝스키스 사무실 극성팬 항의소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달 18일 해체를 선언한 6인조 인기댄스그룹 '젝스키스'가 사용해온 사무실에 18일 극성팬 500여명이 몰려들어 가요계 복귀를 요구하며 항의하자, 경찰이 이들은 진정시키는 등 한때 소동을 빚었다.

이들 극성팬은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젝스키스의 사무실인 서울 서초구 반포4동 B빌딩 'DSP기획' 앞에 몰려들어 '젝키야 사랑해'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과 그룹멤버들의 사진 등을 들고 젝스키스 해체 반대 및 가요계 복귀를 요구했다.

이들은 대부분 여중생들로 인터넷 게시판 등을 통해 '18일 모임을 갖자'고 연락했으며, 심지어 지방에 있는 팬들은 버스까지 동원해 상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3개 중대 약 400명을 동원, 학생들을 건물 밖으로 끌어내 진정시켰으며, 별다른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