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지검 '주동자 색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병.의원의 전면폐업을 국민 생명을 담보로 한 범법행위로 규정한 검찰은 폐업 주동자를 구속 수사하는 등 강경 대응키로 했다.

대구지검 공안부(부장검사 김영한)는 20일 오전 지역 병.의원이 폐업에 돌입하자 긴급대책 회의를 갖고 폐업을 휴업으로 간주, 폐업을 주도하고 있는 대구.경북의사협회 간부 등 일부를 구속 수사하는 등 주동자 전원을 사법 처리키로 했다.

검찰은 이날 전공의협의회 소속 인턴과 레지던트들이 집단사표를 제출하고 폐업에 동참할 경우 불법 쟁의행위로 간주, 업무방해 혐의로 처벌키로 했다.

검찰은 또 의사.병원협회의 병.의원 폐업 간여행위에 대해 공정거래법 적용여부도 검토하고 있다.

검찰은 이와 관련 대구시와 경북도가 이날 일간 신문을 통해 일괄적으로 업무개시 명령을 내고, 시.군.구별로 병.의원에 개별 업무개시명령서를 전달한 뒤 시정되지 않아 고발할 경우 즉각 검찰권을 발동할 계획이다.

검찰은 이에따라 폐업 사태의 추이를 예의 주시하는 한편 주동자 색출을 위한 현황 파악에 돌입했다.

崔在王기자 jwcho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