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허준 신드롬 매실값 폭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매실이 풍작에도 불구, 가격이 폭등하는 기현상을 빚고 있다.

특히 매실이 역병 등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MBC드라마 '허준'의 방송이후부터 소비가 늘면서 품귀현상 마저 보이고 있다는 것.

전국 물량의 40%를 생산하는 전남 광양군내 영농조합법인 협성농산에 따르면 올해 매실작황이 좋아 대부분 재배농가의 수확량이 예년에 비해 50%이상 늘었다는 것.그러나 생매실 가격은 kg당 상품 5천원, 가공용 2천~3천5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천200~2천500원에 비해 두배이상 올랐다. 그나마 품귀현상을 보여 구하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경남 하동군 서재골 매실농원 대표 정규현씨는 "인터넷을 통한 소비자 주문이 쇄도해도 물건이 없어 못팔고 있다"고 말했다.

청과도매상 박재식(49.경남 거창군 거창읍)씨는 "대구.김천 등 인근 도시에서 생매실 구입의뢰를 받고 있으나 품귀현상을 보이면서 구하기가 힘들다"며 "드라마의 영향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거창.曺淇院기자 cho1954@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