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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 목욕탕 갖춘 문화주택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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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각지 농촌에서는 요즘 현대적인 문화주택이 많이 건설되고 있다고 평양방송이 보도했다.

최근 평양방송에 따르면 평안남도에서는 1년 남짓한 기간에 4천500여 가구의 농촌주택을 새로 지었으며 함경남도와 황해남도에서는 최근 몇년동안 1만가구의 살림집을 각각 건설했다.

얼마전에는 평남 성천군 상하리와 대동군 중석화리에 수십채의 농촌주택이 들어서 새 마을이 생겨나는 등 전국적으로 수백개의 농촌마을이 새로 조성됐다고 이 방송은 밝혔다.

각지에 건설된 새 농촌주택은 수십㎡ 면적에 여러개의 살림방과 전실(거실), 목욕실을 갖추고 있으며 야외에는 농민들의 생활상 편의에 맞게 집짐승우리와 창고 등 부속건물까지 마련돼 있다고 평양방송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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