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료대란과 시의회 행정사무 감사중에 일본 쓰시마(對馬島)를 방문, 물의를 일으킨 정장식 포항시장은 26일"5월초 쓰시마 이즈하라정 지방자치단체장의 초청을 수락한 바 있어 국제 관례상 취소하기도 어려워 출국하게 됐다"고 밝히고 전후 사정이야 어떻든 시기적으로 적절치 못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시민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포항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한 정 시장은"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겸허한 자세로 시정을 보살피며 최선을 다해 봉사해 나가겠다"면서 시민들의 이해를 당부했다.
이에앞서 지난 24일 오후 포항경실련등 4개 시민단체 대표들은 시장실을 방문, 이번 사태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통감한다는 내용으로 시민에게 공개사과 할 것을 요구, 정 시장의 약속을 받아냈었다.
崔潤彩기자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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