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UN 밀레니엄 정상회의 김정일 대신 김영남 참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은 오는 9월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개최될 밀레니엄 정상회의 대표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참석시킬 것이라고 한 외교소식통이 26일 밝혔다.

이 소식통은 유엔주재 북한대표부가 김 위원장이 국가원수(Head of State) 자격으로 밀레니엄 정상회의에 참석할 것임을 유엔사무국에 통보했다고 밝히고 김 위원장의 참석으로 당초 기대를 모았던 뉴욕에서의 남북 정상회담은 가능성이 없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지난 5월 말 유엔사무국에 '국가원수'가 정상회의에 참석할 것이라고 밝혀 헌법상의 국가수반인 김 위원장과 실질적 지도자인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 중 누가 참석할 것인가를 놓고 추측이 무성했었다.

김 위원장은 지난 92년 부총리 겸 외교부장 자격으로 유엔본부를 방문해 기조연설을 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북한인사 중 최고위급인 '국가수반'으로 유엔을 방문하게 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