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자 갈기 세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자들이 독기를 품었다.삼성선수들은 27일 코칭스태프에 대한 중징계 소식이 전해지자 주장 김기태의 소집으로 선수단 미팅을 갖고 필승결의를 다졌다.

이날 선수들은 코칭스태프의 25일 한화전 폭행사태도 근본적으로는 성적부진에 따른 선수들의 책임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변화된 모습을 보이기로 다짐했다. 선수단의 이런 분위기는 훈련태도에서도 드러나고 있다. 지난 주 광주 해태전 이후 경기가 끝난 뒤에도 1,2시간씩 마무리 야간훈련을 하고 있고 26일에는 비를 맞아 가며 타격훈련을 했다.

구단도 6게임 출장정지를 당한 김용희 감독 대신 장효조 코치를 사령탑에 앉히고 배수의 진을 쳤다.

아직 시즌 절반 정도가 남아 있고 최근의 부진을 계기로 선수단이 심기일전한다면 시즌 초반의 상승세를 다시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감독대행을 맡게 된 장코치는 "선수들이 잘 해보겠다는 의욕은 충만하다. 자신감만 찾는다면 상승세를 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