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종금 회생 정부안 구체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정부는 영남종금 회생방안과 관련, 계열사 투자한도 제한규정을 일시 완화해 삼성생명이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한나라당 김만제 의원 등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가 영남종금 순자산 부족분 1천500억원만큼을 투입, 영남종금을 인수한 뒤 제3자에 매각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으고 있으며 인수자로는 삼성생명이 유력히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그러나 삼성생명이 생명보험회사의 계열사 출자한도가 3%에서 2%로 축소됨에 따라 현재 보유중인 주식도 처분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영남종금 인수에 어려움이 많다고 입장을 밝힘에 따라 출자한도를 규정한 시행령을 3%로 환원시켜 삼성생명의 인수를 유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또 영남종금을 대형 금융기관에 합병시키는 방안도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徐奉大기자 jinyo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