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승진후보 인기투표 하나마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칠곡)속보=칠곡군이 토목직 사무관 승진 적임자를 고르기 위한 직원 인기투표(본보 지난달 30일자 보도) 결과에 따라 인사할 수는 없다며 최다 표를 얻은 직원에게 양보를 요구, 파문이 커지고 있다.

30일 군은 투표 결과는 인사 결정의 참고 사항이라며 인사위원회 결과대로 인사하겠다고 최다 표를 얻은 직원에게 양보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표와 인사위원회 결과는 승진 적임자가 각각 다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때문에 투표에 참여한 직원들과 최다 표를 얻은 직원이 "번복할 것을 투표는 왜했냐"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인기 투표에 참여한 직원들은 승진 배수안의 6급 3명에게 투표전 정견 발표 시간을 주었고, 승진 적임자를 고르기 힘들어 투표에 붙이며 인사 실무자가 투표 결과에 따르겠다고 밝혔다고 주장했다.

일부 직원들은 "승진 적임자를 투표에 붙인 것은 인사 실무자들이 인사 후유증의 부담을 덜려는 소신없는 발상에서 비롯됐으며, 이를 번복한 것은 더욱 일관성 없는 처사"라고 불만을 나타냈다. 한편 군은 인기 투표와 번복에 따른 파장이 커지자 인사 결정을 미뤘다. 李昌熙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