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청도군 청도읍 고수리 경부선철도를 가로지르는 과선교 확장공사를 착공한지 1년이 지나도록 완공하지 못해 주민 불편이 크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해 4월 총 59억7천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현재 2차로인 과선교를 4차로로 확장키로 하고 공사에 착공, 지난 연말까지 완공키로 했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교각설치를 위한 기초공사 조차 끝내지 않고 공사현장을 그대로 방치한 채 공사가 중단돼 차량 통행을 어렵게 하고 있다.
과선교는 시가지 중심지에 위치해 통과하는 각종 차량이 하루 평균 1만대 이상인데다 주민들의 통행이 잦아 대형사고 위험마저 안고 있다.
주민들은 "10분마다 열차가 다니는 과선교 공사를 안전시설도 허술하게 해 놓고 공사를 장기간 중단 시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崔奉國기자 choib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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