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정환, 연봉 불만 레알 라싱 입단 거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정환(부산아이콘스.사진)이 스페인프로축구 레알라싱 산탄데르로의 진출을 거부했다.

레알 라싱으로 조건부 임대형식으로 입단키로 했던 안정환은 1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원정경기 시작을 앞두고 김호곤 부산감독과 만나 "레알 라싱이 제시한 연봉 을 받고는 입단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2일 밝혀졌다.

김호곤 감독은 "이같은 안정환의 의사를 이병기 단장에게도 전했고 이 단장과 함께 설득했지만 안정환은 입단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임대료 45만달러와 연봉 40만달러 △1년뒤 이적시 이적료 250만달러 지급 △레알 라싱에서 다른 팀으로 재이적시 이적료의 15% 지급 등의 조건으로 '이적조건부 임대'에 합의했던 안정환의 해외진출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