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정환, 연봉 불만 레알 라싱 입단 거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정환(부산아이콘스.사진)이 스페인프로축구 레알라싱 산탄데르로의 진출을 거부했다.

레알 라싱으로 조건부 임대형식으로 입단키로 했던 안정환은 1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원정경기 시작을 앞두고 김호곤 부산감독과 만나 "레알 라싱이 제시한 연봉 을 받고는 입단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2일 밝혀졌다.

김호곤 감독은 "이같은 안정환의 의사를 이병기 단장에게도 전했고 이 단장과 함께 설득했지만 안정환은 입단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임대료 45만달러와 연봉 40만달러 △1년뒤 이적시 이적료 250만달러 지급 △레알 라싱에서 다른 팀으로 재이적시 이적료의 15% 지급 등의 조건으로 '이적조건부 임대'에 합의했던 안정환의 해외진출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