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양초교 이대우.성우형제 소년 태권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리는 형제 태권왕'

이대우.성우 형제는 초교태권도 전국최강인 아양초교(교장 서영일)의 주축이다. 둘이 힘을 합치면 겁날게 없다. 누구 한테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 두 선수는 폭염속에서도 훈련에 여념이 없다.

형 대우는 지난 5월 소년체전에서 금, 전국 어린이 태권왕선발대회에서 태권왕, 남대구JC대회 최우수 선수상 등 페더급에서는 가히 천하무적이다. 동생 성우(플라이급)도 형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시협회장기에서 우승, 아양초교가 올 해 대구대회를 모두 석권하는데 수훈을 세웠다.

대우는 왼발 뒤차기와 돌려차기, 이단차기 등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고 성우는 왼발돌려차기와 얼굴찍기가 특기다. 둘은 체구가 비슷해서 언제 어디서든지 대련을 할 수 있고 서로의 장단점을 가장 잘알아 연습상대로 더할나위 없다.

학교앞 화랑관에서 초교 1년때부터 태권도를 연마하기 시작한 두 선수는 4학년이되자 자연스레 학교 태권도부에 들어가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곽관장과 이 학교출신의 국가대표출신 김건일 코치는 "대우의 기량은 특출나 대표감으로 자랄 수 있고 성우도 5학년이어서 기량이 날로 성장하고 있다"고 칭찬했다.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