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융기관 부실 조기 정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한동(李漢東) 총리는 5일 "앞으로 금융기관의 부실을 가감없이 있는 그대로 공개하고 부실을 조기에 정리함으로써 부실이 없는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새로운 금융질서를 형성·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 출석, 국정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금융지주회사법을 제정, 금융의 대형화·겸업화를 촉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노사문제와 관련, "정부는 노사양측이 대화를 통해 해결하도록 적극지도하는 한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처할 것"이라면서 "금융노조의 파업으로 인한 만약의 사태에 대비, 구체적인 비상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 총리는 "정부는 남북 정상간에 합의된 사항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있도록 체계적인 후속조치를 마련하겠다"면서 "대북사업이 개별적·경쟁적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사업의 우선순위를 가려 남북간 상호이익이 되는 분야부터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어 "국가보안법도 남북간의 정세변화를 감안, 특히 인권침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향적으로 개정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총리는 또 "올해안에 인권법을 제정하고 인권위원회를 설치함으로써 우리나라를 인권 선진국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