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달초 전면개각 검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 대통령은 8월쯤 대폭적인 개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청와대의 한 고위인사는 "7월 임시국회에서 경제·교육 부총리 및 여성부 신설을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처리되면 이번달 말 김 대통령의 휴가구상을 거쳐 8월쯤 큰 폭의 개각이 단행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인사는 "이번 개각은 집권 후반기가 시작되는 시점이기 때문에 부문개각보다는 전면개각이 될 공산이 높다"고 예측했다.

이와 관련, 박준영 청와대대변인은 6일 임시국회 직후 개각설과 관련, "현재까지 검토된 바 없다"고 말했다.

한편 또다른 고위인사는 "정부조직법 개정안 통과가 불투명한 상황이고 현재 진행중인 각종 개혁작업의 연속성, 남북정상회담 후속조치 등을 위해 정기국회가 끝난 뒤 연말쯤 개각을 단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해 개각이 당초 예상보다 늦춰질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李憲泰기자 leeht@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