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인희 신임의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인희 경북도의회 의장 당선자는 당선이 확정된 직후 지난 2년간 자신이 지켜온 부의장실에서 인터뷰를 갖고 "국회의원들의 입김에서 탈피, 도의회의 자립 기초를 마련한데 긍지를 갖는다"고 말했다. 의장단은 물론 상임위원장과 간사까지 당에서 조정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자유경선의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어 도의회의 자존심을 세웠다는 말도 덧붙였다.

-선거결과를 어떻게 평가하나.

▲선거기간 중 4차례나 국회의원들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도의회 의장 선거는 분명히 국회의원들의 선거가 아니라 도의원들의 선거라는 점을 보여준 것이라고 본다.

-선거운동 과정에서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개입이 가장 큰 어려움이라고 토로했는데 한나라당 당적을 정리할 생각은 없나.

▲전혀 생각지 않고 있다.

-의회 운영과 관련한 구상을 밝혀 달라.

▲도의회의 위상 강화와 도의원의 권익신장에 힘쓰겠다. 300만 도민의 심부름꾼으로 말보다는 실천하는 도의원상을 정립하겠다. 또 진정한 지방자치제도 정착을 위해 관계법령 정비에 앞장서겠다.

李東寬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