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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물놀이 4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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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이어지면서 휴일인 9일 경북지역에선 물놀이로 인한 익사사고가 잇따라 4명이 숨졌다.

이날 오후 4시20분 김천시 구성면 광명2리 빗내천 개울에서 물놀이를 하던 문모(37.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286)씨의 아들 승현(4)군이 수심 1m 물에 빠져 숨졌다. 또 오후 4시쯤 영덕군 영해면 대진해수욕장에서 물놀이 하던 최소라(17.여.부산대광공고 2년)양이 파도에 휩쓸려 익사했다.

이에 앞서 오후1시30분쯤 문경시 마성면 신현3리 앞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유미정(9.문경초등 2년)양이 수영미숙으로 2m 깊이의 물에 빠져 사망했고 낮 12시10분쯤 군위군 소보면 달천교 밑 위천에서 부모와 함께 와 물놀이하던 조재은(10.대구신성초등3년)군도 1.3m 깊이의 물에 빠져 숨졌다.

사회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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