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도 해수 담수화시설 대폭 보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연수가 부족한 독도(동도리)에 경북지방경찰청이 담수화 시설을 보강, 독도경비대원들이 사용할 목욕탕 시설을 추진중이다.

경찰청은 9억원의 예산으로 조만간 공사에 들어가 8월 중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기존 하루 3t 처리능력인 독도 담수화(바닷물 정수13t)시설 규모를 확장해 식수와 목욕에 필요한 시설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시설이 완공되면 자연수가 부족한 독도의 물부족 현상이 완전 해결돼 2개월에 한번 교대 근무를 하는 대원들의 목욕 등 애로사항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한편 독도 서도(물골샘)에는 하루 1~2t의 자연수가 바위틈에서 흘러나오고 있고, 지난 96년 8월 농촌진흥공사 조사팀의 지표 및 지질구조 조사에서 1일 동도에는 100~200ℓ, 서도에는 1천ℓ정도의 지하수맥 생산량을 조사한 바 있다.

울릉.許榮國기자 huhy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