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끝에 패하자 내년기약
○…대구고(교장 안인욱)는 13일 4강진출을 다툰 세광고와의 경기에도 1,2학년 재학생 700여명이 나와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그러나 연장접전 끝에 패하자 학교관계자와 학생들은 몹시 애석한 표정. 경기후 학생, 동문들은 교가를 힘차게 부른 뒤 내년을 기약하자며 서로 위로.
◈이승엽 대구구장 찾아 응원
○…경북고를 나온 삼성 이승엽(24)이 대구구장을 찾아 경북고와 효천고전을 관전하며 후배들을 격려했다. 이승엽은 모교선수들이 점수를 낼때마다 박수를 보내며 "후배들이 계속 잘 싸워 주었으면 좋겠다"고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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