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네약국 살리기 추진본부 발대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네 약국을 살려 주세요".의약분업으로 위기에 처한 대구지역 동네약국 약사들이 20일 오후 2시 대구시 약사회관(황금동)에서 '동네약국 살리기 추진본부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서 이들은 "위치가 좋은 병원 문전 약국이나 대형약국만 살아 남을 수 있는 상황인데도 동네약국 생존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치가 없다"며, 처방전 분산을 보건복지부에 건의했다. 약사 1인당 조제건수를 제한, 의·약사간 담합도 막고 동네약국도 살 수 있다는게 이들의 주장.

이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대구시 여약사회는 23일 서울시 약사회 동네약국 살리기 발대식에도 참가해 전국 동네 약사들과 연대할 계획이다.

李鍾均기자 healthcare@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