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전자 올 투자 7조6천억 계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삼성전자는 상반기에 3조2천억원의 막대한 순익을 거둠에 따라 올해 목표 투자규모를 당초 6조8천억원에서 7조6천억원으로 상향조정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삼성전자 박상호 경영지원총괄 상무는 21일 증권거래소에서 열린 경영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7조6천억원의 총투자중 시설투자는 6조5천억원, R&D(연구개발)투자는 1조1천억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상무는 "시설투자중 반도체와 LCD(액정표시장치) 부문 투자액은 5조7천억원에 이른다"며 "S램, 플래시메모리, 시스템LSI 등으로 분산 투자해 메모리 부문의 과잉투자를 막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해 상반기 시설투자액이 2조5천억원이었기 때문에 하반기 투자액은 4조원에 이른다"며 "국제통화기금 경제위기 때 투자를 대폭 축소시켜 과잉투자 염려는 없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