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덕수 신임 대구고법원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1일 대구지법원장에서 자리를 옮긴 최덕수(崔德洙·58·사시8회) 대구고법원장은 '신뢰받는 법원'을 강조했다.

"국민들이 재판과 사법운영에 대한 불만으로 사법부를 불신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공정한 재판과 정당한 사법운영만이 대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길입니다"

최 고법원장은 "재판의 결과 뿐 아니라 결론에 이르는 과정 또한 중요하다"며 "재판 때 당사자를 자상하게 이해시키고 설득하면 사법부의 결론에 승복하게 된다"고 말했다.

최 고법원장은 또 "사법 사무를 잘 모르는 민원인들은 법원의 작은 친절에도 감사한다"며 친절 실천을 법원 가족에게 요청했다.

그는 "법관을 중심으로 한 판례연구회, 법원 직원을 중심으로 한 실무연구회를 활성화해 새로운 지식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변호사회, 법무사회와 간담회를 개최해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갈 생각"임을 덧붙였다.

崔在王기자 jwcho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