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땡처리 관행 근절해야 중소업체 도산위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중소 의류업체에서 일하고 있다. 시장터나 국도변을 지나다 보면 폭탄 세일이라면서 옷 한벌에 70~80%씩 깎아서 팔고 있는게 흔하다. 일명 '땡물건'이라는 것인데 대부분 잘 알려진 중견브랜드급이다.

이 땡물건들이 초저가에 마구 유통되니 우리 중소업체들은 죽을 맛이다. 우리 중소업체 물건들도 이름은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품질은 어디에 내놔도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한다.

그런데 큰 회사들의 땡처리 때문에 요즘은 아예 생존까지 위협을 받고 있다. 또한 굉장히 조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유통질서를 교묘히 파괴 시키고 있다.

어떤 소매업자들은 땡물건을 잡으려고 야밤에 서울까지 올라갈 정도다. 정부에서는 이런 유통질서 교란행위를 철저히 단속해 줬으면 한다.

장균혁(대구시 북성로)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