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료계 폐·파업 찬반투표 돌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의료계가 폐·파업을 위한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경북대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영남대 병원 등 대학병원 전공의들은 25일 오후 각 병원별로 총회를 열고 일제히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투표자의 3분의2 이상이 전면 파업에 찬성할 경우 재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이지만 파업 일정은 전국병원 대표자회의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개원의들도 약사법개정안이 25일 국회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27일 시·군구·의사회 단위로 재폐업 여부를 묻는 투표를 실시할 계획이다.

대구시의사회 관계자는 "폐업 일정과 수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재폐업 시작은 분업시행 하루전인 31일이 유력하다"고 말했다.

李鍾均기자 healthcare@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