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료계 폐·파업 찬반투표 돌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의료계가 폐·파업을 위한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경북대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영남대 병원 등 대학병원 전공의들은 25일 오후 각 병원별로 총회를 열고 일제히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투표자의 3분의2 이상이 전면 파업에 찬성할 경우 재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이지만 파업 일정은 전국병원 대표자회의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개원의들도 약사법개정안이 25일 국회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27일 시·군구·의사회 단위로 재폐업 여부를 묻는 투표를 실시할 계획이다.

대구시의사회 관계자는 "폐업 일정과 수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재폐업 시작은 분업시행 하루전인 31일이 유력하다"고 말했다.

李鍾均기자 healthcare@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