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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경쟁제한 판정 관심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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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B2B(기업간) 전자상거래 경쟁제한 여부에 대한 첫 판정을 내달 7일 이전에 내릴 예정이어서 이미 전자상거래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B2B의 장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영국 언론이 24일 일제히 보도했다.

EU 집행위는 현재 허니웰 인터내셔널,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 i2테크놀로지 등이 합작으로 설립한 항공기 부품 및 엔진 판매 B2B인 마이에어크래프트닷컴(MyAircraft.com)의 경쟁제한 여부 검토의 마지막 단계에 있다고 이들은 전했다.

집행위의 한 관계자는 이번 결정이 EU의 다른 B2B 시장에 대한 검토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안건은 집행위가 판정을 내리는 첫 B2B 관련 안건으로 선례가 될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말했다.

집행위는 내달 7일 이전에 마이에어크래프트닷컴 설립을 승인할 것인지 아니면 4개월에 걸친 조사에 착수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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