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인들 피서지 지하철이 최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연일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지하철이 노인들의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있다.

지하철이 피서지로 떠오른 이유는 우선 냉방시설이 잘 돼 있어 시원한데다 노인들의 경우 무임승차권이 주어지기 때문에 경비가 들지 않고 각양각색의 사람구경을 할 수 있다는 잇점 때문.

지하철을 찾는 노인들은 마음맞는 친구들과 함께 전동차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세상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며 더위를 잊고 있다.

지하철을 자주 찾는다는 박모(71.여.부산시 부산진구 개금1동)씨는 "집에 있으면 덥고 따분한데 시원한 지하철에서 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사람구경 하다보면 시간이 금방 지난다"고 말했다.

부산교통공단에 따르면 65세이상 노인에게 지급하는 무임승차권 발급이 지난 6월에는 하루평균 6만3천여매 정도였으나 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이달들어 6만7천여매로 늘어났다.

부산.李相沅기자 seagull@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