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창.율하초교 본선티켓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창.율하초교가 제30회 회장기 초등학교 야구대회 본선에 진출했다.27일 시민운동장 보조구장에서 벌어진 대구예선 4강전에서 수창초교는 본리초교와의 경기에서 박경태의 3안타 2득점 등 11안타를 효과적으로 터뜨려 10대5로 본선진출을 확정지었다.

율하초교는 칠성초교를 맞아 8대11로 뒤지다 5회 정준채의 2루타 등으로 5점을 얻고6회 1사 1, 2루의 위기를 1점으로 막아 13대12로 승리, 본선티켓을 확보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