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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직업별 흡연율 조사○…운전기사와 건설 노동자가 담배를 가장 많이 피우는 직업인으로 나타났다고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이 최근 보도했다.

15세 이상 흡연 실태를 조사한 결과, 직업적인 운전 기사와 건설 노동자의 52%가 흡연자였다는 것. 그러나 의사.약사.교사는 18%만이 담배를 피워 가장 흡연율이 낮았다.

독일인의 평균 흡연율은 28%이며, 그 중 7%는 하루 5개비 이하의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실업자는 47%, 취업자는 36%가 흡연자였고, 이혼자 흡연율은 44%로 기혼자 25% 보다 높았다.

##베트남도 폭주족 골치

○…오토바이가 주요 교통수단인 베트남에서 경찰이 불법 오토바이 폭주족에 대한 전쟁을 선포했다. 최대 도시인 호치민시 당국이 교통 안전과 소음공해 방지를 위해 폭주족을 단속하겠다고 나선 것.

경찰은 그 직후 시내 중심가에 대한 폭주족 단속에 나서 100여 대의 폭주 오토바이를 검거했다. 최근 베트남 젊은이들은 무리를 지어 시내 거리를 점거하고 돈내기 레이스를 펼침으로써 교통사고는 물론 도시 전체의 교통을 마비시키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평균수명 연장 여부 논쟁

○…미래학자들과 과학자.의학자 사이에서 평균수명 연장에 대한 논쟁이 일어나고 있다. 미래학자들은 20세기에 이뤄진 눈부신 평균수명 연장기록을 토대로 21C에는 130세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하는 반면, 과학.의학자들은 인간의 평균수명은 이미 상당히 연장되었고 심장병.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크게 감소하더라도 5∼10년 밖에 늘어나지 않을 거라고 반박했다.

##日-英 '워킹 홀리데이'협정

○…일본과 영국은 내년 4월부터 두 나라 젊은이들이 관광도 하고 취업도 할 수 있는 '워킹 홀리데이' 협정을 실시키로 했다고 일본 외무성이 발표했다. 이는 젊은이들이 일년 동안 여행하면서 취업도 할 수 있는 국가간 관광협력 프로그램.

양국 총리는 이 프로그램에 따라 18∼30세 연령에 일정요건을 갖춘 관광객들 가운데 매년 400명까지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수수료 없이 발급하기로 했다. 일본은 1980년 오스트레일리아, 1985년 뉴질랜드, 1986년 캐나다, 1999년 한국과 워킹 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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