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그너스 호텔 소유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포항 시그너스호텔의 소유권이 한사랑투자금융 포항비상대책위원회(이하 포항비대위)에 있다는 법원의 강제 조정안에 대해 한사랑투자금융 전국비상대책위원회(이하 전국비대위)와 현 대주주가 31일 이의를 제기했다.

이에 따라 소유권 분쟁은 본안 소송에서 가려지게 됐다.

전국비대위(위원장 이재우)와 호텔 대주주인 손모(구속중인 한사랑투자금융포항지점장 부인), 이모(〃〃처남)씨는 대전지법에 낸 이의신청서를 통해 "100여억원대 규모의 포항 시그너스 호텔 투자금은 포항비대위의 자금이 아니라 한사랑투자금융 부산 본사에서 지출, 투자한 돈인만큼 당연히 소유권은 전국비대위에 있으며, 매각 권한 또한 전국비대위에 있다"고 주장했다.

파이낸스 자금 투자금을 놓고 투자자간에 법정 싸움을 벌이기는 이례적인 것으로, 본안 소송에서 전국비대위와 포항비대위간에 소유권을 놓고 치열한 법리 공방이 예고되고 있다.

포항.崔潤彩기자 cycho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상욱 울산시장이 회의 중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시장은 샌드위치를 먹으며 회의한 이유를 설명하며 오해를 피하...
대구경북이 국내 첫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2032년까지 5조3천839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정부는 로봇, 방산,...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게시한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고 항...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