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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집 들어가 "돈 갚아라" 행패

○…만취 상태에서 엉뚱한 집에 들어가 '돈을 갚아라'며 흉기를 들고 행패를 부린 사람이 쇠고랑.

합천경찰서는 4일 이모(26·울산시 중구 성안동)씨를 현존건조물 방화 및 폭력행위 등의 혐의로 구속했는데 이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8시30분쯤 합천군 묘산면 산제리 ㅅ식당에 찾아가 식당주인 신모(여·42)씨에게 느닷없이 자신의 매형 차모씨의 밀린 인건비를 달라며 횡포를 부렸다는 것.

(합천)

◈대낮 건물옥상서 변태행위

○…대학생이 발기부전을 고치기 위한 방법이라며 대낮에 여자고등학교 인근 건물 옥상에서 자위행위를 하다가 철창행.

부산 동래경찰서는 지난 3일 오후 1시40분쯤 부산시 동래구 명륜동 모여고 인근 건물 옥상에 올라가 바지를 내리고 자위행위를 하는 등 2차례에 걸쳐 음란한 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부산 ㅂ대 1년 휴학생 정모(22·부산시 동래구 온천동)씨를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평소 발기부전으로 고민하다 선배로부터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위행위를 하면 괜찮아진다는 말을 듣고 실험삼아 해 본 것이라며 선처를 호소.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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