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쟁투 대변인 검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의료계 재폐업을 주도한 혐의로 검찰에 의해 체포영장이 발부된 의권쟁취투쟁위원회 대변인 주수호씨가 부산에서 검거됐다.

주씨는 4일 오후 6시쯤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모PC방에서 인터넷을 이용하던중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주씨는 의료계 재폐업 과정에서 내부 통신망에 폐업 동참을 촉구하는 내용의 글을 올리는 등 동료의사들의 폐업 참여를 독려한 혐의(업무방해 등)로 지난 3일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부산.李相沅기자 seagull@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