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구조조정위원회는 자동차 계열분리안을 포함한 자구계획을 19일 이전에 제출하기로 했다.
현대 고위관계자는 7일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이 19일까지 자구계획을 제출할것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내왔다"면서 "채권단의 요구안이 광범위한 만큼 시간을 두고 근본적인 유동성 확보가 가능한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자구계획 발표는 다음주로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현대는 그러나 시장의 신뢰회복을 위해 자구계획 발표가 시급하다고 보고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의장의 방북일정이 끝나는 10일 이후 새 경제팀 및 채권단과 본격적인 조율에 들어갈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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