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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서비스 부재 도자기깨져도 사과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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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7일 오후2시 김포공항에서 누나와 어머니는 대구로 가는 아시아나 비행기를 타게 되었다.

짐중에 도자기가 있어서 화물은 부치게 됐는데 직원들이 깨져도 좋다는 각서를 요구했다. 그래서 도자기를 비행기객석으로 가져 가도 돼냐고 물어 봤지만 직원들은 도자기가 두꺼우니 던지지 않는한 깨지지 않는다며 화물칸에 그냥 놔두라고 말했다.

아시아나 직원이 하는 말이니 믿었고 각서를 쓰고 비행기를 타고 대구에 도착했다그런데 대구에 도착해 보니 도자기가 박살이 나 있었다. 화가나서 직원에게 항의하니 자기 책임이 없다며 어떻게 이런걸 가지고 항공기를 타냐고 오히려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야기 중에 한번이라도 죄송하다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

명색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항공사에서 이런식으로 무책임한 서비스를 한다는게 충격이었다. 아시아나 항공의 각성을 바란다.

조용한(joyonghan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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