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료발전특위 가동, 제도개선방안 마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이한동 국무총리는 12일 "우리와 후손들의 건강을 위해 의약분업을 더이상 늦출 수 없다"며 "내주부터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한 '보건의료발전특별위원회'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의료계 전면 재폐업과 관련된 특별담화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보건의료발전 특위와 함께 '의약분업 평가단'과 '의약분업 감시단'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 특위는 관련단체 대표와 각계인사, 관계장관들로 구성되며 의학교육과 전공의 관련제도 개선, 보험수가 현실화와 재정지원 등 의약분야 모든 문제와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보건의료 발전특위 운영과정은 물론 약사법 시행에 필요한 하위법령 개정시에도 의료계를 비롯한 각계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이 총리는 의료계 파업사태에 대해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의사가 환자곁을 떠날 수는 없다"면서 "지금 즉시 구원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는 환자곁으로 돌아가 달라"며 진료현장 복귀를 요청했다.

이 총리는 이어 "환자의 신음소리를 못들은체 하고 발을 동동구르는 환자가족들을 외면하며 생명을 담보로 투쟁한다면 이는 그 어디로부터도 결코 용인받지 못할 것"이라며 강경대응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李相坤기자 lees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