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는 24일 합동수련회 지도교사로 참석, 제자를 성추행한 모 여고 학생과장 강모(40.영주시 가흥동)씨를 성폭력범죄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달 16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에서 도.농간 교류체험 합동수련회에 함께 간 이 학교 학생 ㅈ(15)양 등 2명을 자신의 여관방으로 불러 술을 마시게 한 후 자고 가라고 하는가 하면 ㅇ(15)양에게는 옆에 누워 함께 자자고 강요한 혐의다. 영주.朴東植기자 parkd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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