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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에서도 OB라거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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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금강산에서도 한국 맥주를 마실 수 있게 됐다. OB맥주(대표 앙드레 웩스)는 현대백화점 금강산 관광사업부와 현대아산을 통해 북한 금강산지역에 OB라거제품을공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OB라거제품은 전량 캔맥주 제품으로 금강산 온정각 휴게소와온천장에서 개당 3달러에 판매되며 현재 한달 평균 5천캔 정도 판매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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