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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空港추진 현대 2005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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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이면 금강산에 공항이 세워진다.또 올해 안에 서울, 금강산, 중국 베이징에 평양식 옥류관이 동시에 들어서고 남북 합작 영화사업과 대중가요 교류사업도 펼쳐질 전망이다.

현대아산은 3일 이같은 내용의 경협 및 문화교류 사업 세부계획을 홈페이지(www.hyundai-asan.com)를 통해 공개했다.

현대측 계획에 따르면 '금란공항'이라는 명칭으로 연간 30만명의 여객 처리능력을 갖춘 소규모 공항을 금강산 지역에 건립키로 했다.

공항 활주로는 2.4㎞고 비행기 3대가 상시 대기할 수 있다고 현대는 밝혔다.

현대는 또 금강산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한 통천 종합휴양관광단지 부지로 강원도 통천군 고윤산 일대 150만평 부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현대는 이와함께 올해 안으로 평양냉면의 원조로 알려진 평양 옥류관을 그대로 본뜬 냉면집을 서울 한강변과 금강산 온정리, 중국 베이징 시내 등 3곳에 동시 설립키로 했다.

남북문화 동질성 회복을 위해 현대는 또 체육.학술.예술.문화 교류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중 예술분야는 민족복식 교류전, 자수공예 교류전을, 문화분야는 남북합작 영화 및 애니메이션 공동제작, 판소리 및 대중가요 교류, 민족문화재및 천연기념물 교환, 소실 문화재 복구사업을, 체육분야는 통일농구경기대회, 교예단 초청공연을 계획하고 있다고 현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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