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철강 공단 입주업체들은 추석연휴를 맞아 대부분 4-6일간 휴무를 실시하고 상여금은 지난해 수준으로 지급한다.
5일 포항철강관리공단에 따르면 공단 입주업체 가운데 종업원 40명 이상을 고용하는 82개 업체를 대상으로 추석연휴 휴무일정과 상여금 지급여부를 조사한 결과 4일 휴무가 65개사로 가장 많았고, 5일 16개사, 6일 1개사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4일 76개사, 5일 4개사, 6일 2개사에 비해 4일 휴무는 줄고 5일 휴무는 늘어났다.
또 정기상여금 지급업체 수도 50% 이하가 16개사, 100% 이하가 36개사, 150% 이하가 1개사, 정액지급 5개사, 특별 상여금 1개사, 10월 지급이 23개사로 지난해와거의 비슷했다.
특히 44개사는 5만원이내의 선물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귀향근로자 수송을 돕기위한 버스운행 업체 수는 2개사에 10대로 지난해2개사 15대 운행에 비해 5대나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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