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김영남(金永南)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미국 방문 취소사태와 관련, 7일 북한 정부에 "항공사측의 지나친 검색으로 사고가 빚어진 것"이라며 유감서한을 보냈다고 정부 고위관계자가 밝혔다.
이 관계자는 "미국 정부의 고위당국자 명의로 된 편지가 오늘(7일) 북한 고위당국자에게 전달된 것으로 안다"며 "서한 내용은 프랑크푸르트 현장에서 항공사측의 과잉 검색으로 인해 사고가 빚어진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이번 일이 미·북관계 발전에 나쁜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취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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