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 통일보다 남북평화정착 우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金대통령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9일 오전(한국시간) 뉴욕의 피에르 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소사이어티 주최 만찬 연설을 통해 "남북관계의 개선은 남북만의 관계개선만으로는 완전하게 이뤄질 수 없다"면서 "북미, 북일간 관계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또 "한반도에서 완전한 평화체제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지금 남북한과 미국, 중국으로 구성되어 있는 4자회담에서 한반도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는 합의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평화협정의 당사자는 남북한이 되고 미, 중이 이를 지지하는 방식으로 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통령은 "우리의 당면목표는 조속한 통일의 실현이 아니라 남북간의 평화와 교류협력"이라고 말하고 "북미, 북일 관계개선이 이뤄지면 전세계와 북한간의 관계도 개선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