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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물 집배국 내년 796국으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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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 경영합리화 계획

지난 7월1일 정보통신부 소속기관으로 출범한 우정사업본부는 13일 초대 이교용 본부장의 재임기간인 2002년말까지 추진할 우정사업경영합리화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 계획을 통해 △우정서비스의 획기적 개선 △우정사업의 현대화 및 전산네트워크의 확충 △인터넷기반의 우정서비스 확충 △우정사업 종합정보화 추진 △국영금융의 역할 강화 △경영혁신을 통한 사업기반 강화 등을 우정사업 6대 정책과제로 정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같은 정책과제 달성을 위해 우편집배권역 광역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우편물 집배국 수를 1999년 1천186국에서 2001년 796국으로 통합 운영하고, 민간택배수준의 소포우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우체국에 방문접수 및 소포배달 전담조직을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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