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바람의 아들' 이종범 부진탈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경기 침묵깨고 2안타

이종범(30·주니치 드래곤스)이 3경기 연속 무안타의 침묵을 깨고 2안타를 때려냈다.

이종범은 13일 나고야돔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히로시마 카프와의 경기에서 5타수 2안타 2득점의 맹활약을 펼쳐 그동안의 부진을 씻었다.

1번타자로 나선 이종범은 1회 깨끗한 중전안타를 만들어 후속타자 안타와 희생플라이로 팀의 선제 득점을 뽑아냈다.

이종범은 3대0으로 앞선 2회에도 좌전안타를 때린 뒤 2루수 실책을 틈 타 2루까지 진루했고 세키가와의 안타 때 홈으로 파고 들어 득점을 추가했다.

이종범은 3회 2사 2루의 타점 찬스를 맞았으나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고 6회 1사 1루에서는 유격수 땅볼을 쳐 주자만 아웃되자 2루 도루를 감행했으나 포수 견제에 걸려 아쉬움을 남겼다.

이종범은 9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도 2루수 땅볼에 그쳤다.

주니치는 그러나 이종범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히로시마에 6대8로 역전패했다.

7일에 이어 추석 연휴 기간인 9일과 10일 등 최근 3경기에서 10타수 무안타의 부진에 빠지며 타율이 크게 떨어졌던 이종범은 다시 0.271의 타율을 되찾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