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피아니스트 백건우 첫 중국 공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건우(白建宇·54)씨가 13,14일 이틀간 중국에서 첫 공연을 가졌다.

베이징(北京) 세기극원(世紀劇院)에서 열린 중국 공연에서 백건우씨는 첫날 '브람스의 심포니 2번'과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 D단조'를 뛰어난 기교에다 시적 서정성을 가미하여 연주해 관객들로부터 끊임없는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틀째 공연에서도 백건우씨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3번' 등을 훌륭하게 연주해내 전날처럼 객석을 거의 메운 관객들을 깊은 예술의 세계로 이끌고 갔다.

이번 공연은 한국 창작 오페라 황진이에 이어 중국 문화부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지난 수년간에 걸친 한국 대중음악의 중국 진출에 뒤이어 클래식음악 분야에서도한국 예술가들이 중국으로 진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