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 과장이지만 누구 못지 않게 잘 할 자신이 있습니다"
15일 단행된 대구은행 인사에서 대구 강촌지점장으로 발탁된 성계순(41.여) 지점장. 3급 차장 이상이 임용되던 지점장에 4급 과장이 임명된 것은 지난해 한병달 와룡지점장에 이어 두 번째, 여성으로선 첫 번째다.
"아파트 밀집지역인 만큼 주부들을 위한 재테크 정보에 신경 써 시장점유율을 높이겠습니다"
소매금융영업 우수직원으로 3차례나 선정된 경력을 살리겠다는 각오다. 59년생, 제일여상을 졸업한 뒤 78년 대구은행에 입행했다. 섭외우수책임자상, 경영혁신대상 등을 받았고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실시하는 금융상담역 과정도 이수했다. 李相勳기자 azzz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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