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음식쓰레기 분리 안돼 연1억6천여만원 낭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생활쓰레기를 타지역에 위탁처리 시키고 있는 청도군이 아파트 등 다세대주택에 대해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에 따른 조례조차 만들지 않고 일반 쓰레기와 함께 수거하고 있어 쓰레기 처리비용을 가중 시키고 있다.

청도군은 쓰레기 처리장이 없어 지난해부터 t당 8만3천원에 위탁처리 하면서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지않아 경산 등 음식물쓰레기 처리 업자들이 수거를 희망하고 있으나 계약을 못하고 있다.

특히 하루 배출되는 19.5t의 쓰레기 중, 5t의 음식물쓰레기가 일반쓰레기와 함께 처리되고 있어 연간 1억6천200여만원의 예산을 낭비한다 는 지적이다.

이에대해 군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청도읍 월곡리에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 허가가 났으나 주민들의 반대로 착공을 못해 조례제정도 못하고 있다"며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이 있는 지역에 문의해 연내 조례를 만들어 분리수거를 하겠다"고 밝혔다.-崔奉國기자 choibo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