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료계 파업 장기화땐 정부, 행정.사법조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가 장기화되고 있는 의료계의 파업에 대응한 행정, 사법조치 검토에 들어갔다정부는 18일 오후 최인기 행정자치부 장관 주재로 보건복지, 법무, 교육부 장관, 청와대 복지노동수석비서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조건없는 대화를 의료계에 촉구했다.

특히 조속한 시일내에 의료계의 진료복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행정적, 사법적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부처별 구체적인 작업을 검토키로했다.

한편 전국의 개원의들은 지난 15∼17일 3일간의 부분 휴진을 마치고 복귀, 동네의원들의 진료는 이날 정상화됐다.

##의대생 國試 거부 투표

의료계가 이달말께 총파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의대생들이 연말로 예정된 의사 국가시험을 거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8일 의사협회 의권쟁취투쟁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36개 의과대학 4학년 대표자협의회는 4학년생 3천100여명을 대상으로 국가시험 응시 여부를 묻는 총투표를 비공개로 진행중이다.

협의회는 20일까지 학교별 투표를 끝낸뒤 36개 대학 대표자회의에서 의견을 조율해 입장을 발표할 계획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